안녕하세요~
그동안 블로그를 작성하지 않고 로스트아크에 빠져있어서 업데이트가 너무너무 늦었네요~
1일차 퀘스트 2개인 "신에게 바치는 기도"와 "진실을 위한 침묵"을 끝낸 후 그 다음날인 2일차부터 "혼란한 진실 속에서"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있어요~
1) 2일차가 되면 대신전에 위치한 대신전 사제에 "혼란한 진실 속에서" 라는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간단하게 말 몇마디 주고 받고 저기갔다 여기왔다 하면 완료 됩니다.
2. 그리고 그 다음도 똑같이 대신전에 위치한 "대신전 사제"로 부터 "잠든 검이 남긴 유품" 퀘스트를 진행하여 주면 됩니다.
3. 그리고 그다음 베아트리스를 만나야 하는데 "트리시온의 노래"를 불러서 베아트리스를 만나서 "끝과 시작을 위한 선택" 퀘스트를 진행하여 주면 됩니다.
2일차까지도 어려운 퀘스트 없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조금 움직여야 하는 퀘스트다 보니 조금 지루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3일차 마지막 퀘스트까지 완료하여서 선행퀘 블로그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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